중국 억만장자의 상속녀는 어떤 생활을 할까?-금수저의 일상
백만장자, 과거에는 부자의 척도로 불려왔죠. 지금 백만달러라면 약 10억 정도인데 이 금액이면 물론 많은 금액이지만 서울의 중심부에서는 아파트 한채를 사고나면 남는 것이 없을 정도입니다. 이제 부자라면 억만장자정도는 돼야 진짜 부자라고 할 수 있을텐데요. 천억정도의 자산가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렇지만 딱 천억원을 가진 부자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부자라는 뜻으로 억만장자를 썼는데요. 이 부자와 함께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이 바로 그들의 자녀 금수저의 일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금수저는 좋은 부모를 둔 자녀들로 출발선에서부터 앞서 출발하는 것과 같은데요. 생활도 서민들의 모습과는 사뭇 다르다고 하네요. 돈 많은 사람들이 돈을 많이 쓰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그래야 경제가 돌아간다?라고 얘기..
큐레이션아티클
2016. 11. 14. 0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