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철, 장혁진, 박경혜, 민진웅 - 라디오스타 역대급 웃음 선사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2월 8일 방송이 역대급 웃음을 만들어냈습니다. 이번 회는 이렇게 뜰 줄 알아쓰까 특집으로 꾸며졌는데요. 서현철, 장혁진, 박경혜, 민진웅이 출연했습니다. 이름만 보면 아직은 낯설기도 한데요. 출연작들을 보면 다들 고개를 끄덕이실 겁니다. 특히 서현철은 오늘 라디오스타에 2번째 출연하는건데요. 기대할까봐 부담됐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첫번째 출연에 빵빵 웃음을 터뜨렸거든요. 서현철은 이번에도 아내에 관한 이야기로 방송을 장악했습니다. 서현의 아내가 리액션이 너무 강해서 인간극장’을 보며 안쓰러운 표정을 짓자 아버지가 아는 사람이냐고 할 정도였다는 에피소드를 방출했습니다. 장혁진은 천만돌파 신화를 쓴 영화 부산행에 출연했는데요. 부산행을 안 봤다던 윤종신에게 “천만 안에 안 ..
큐레이션아티클
2017. 2. 9. 01:16